헬린게임 하러 가기

운동 10년차의 기록

몸이 굳기 전에

이 글에 반응 · 의견 남기기 ↓

운동 전에 10~15분을 씁니다. 아까워 보이지만 그 시간이 운동의 질을 바꿉니다.

2026. 09. 18. · 내용 보완 2026. 10. 16.

웨이트 10년차 · 안 하다가 하게 된 사람

스트레칭이랑 웜업. 예전에는 저도 바로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불편함을 느끼기 전까지는요.

제가 하는 것

10~15분
폼롤러 · 마사지볼로 푼다 내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을 풀어줍니다. 운동 전엔 항상 합니다.
그다음
가벼운 무게로 예열한다 케이블이나 핑크 덤벨로 어깨·등을 늘리는 식으로 합니다. 하체 하는 날엔 힙 어덕션 같은 벌렸다 좁히는 기구를 씁니다.
방식
운동 느낌으로, 힘을 조금만 가만히 늘리는 스트레칭, 그리고 힘을 조금 써서 움직이며 예열하는 것. 저는 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과한 웜업은 좋지 않지만, 적당히 예열하는 식의 웜업은 운동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하게 된 계기

등 운동 하던 날

풀고 나서 등 운동을 했는데 평소보다 수축이 되고 가동범위가 늘어난 걸 느꼈습니다. 뭉치고 굳어 있던 게 풀리니까 자세도 더 올바른 자세가 나오더라고요.

그때부터 운동 전엔 항상 10~15분 풉니다. 그러고 나니 목이 아프거나 어깨가 결리는 게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몸이 풀리면 자세가 좋아지고, 자세가 좋아지면 운동이 달라집니다.

내 경험에서 가져갈 것

준비운동 뒤에 움직임이 편해지고 목·어깨 불편함이 줄었다고 느낀 건 내 경험입니다. 폼롤러나 마사지볼이 원인을 치료했다는 확인은 아닙니다. 모두가 같은 도구로 10~15분을 채워야 한다는 뜻도 아닙니다.

불편해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오늘 할 동작을 가벼운 강도로 확인할 시간을 두면 좋겠습니다. 통증이 계속된다면 준비운동으로 해결하려고 버티지 말고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과한 웜업은 좋지 않지만, 적당한 예열은 운동의 일부입니다.

반응과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이어서 읽기

주인장글 20편 전체 보기 →정보글 15편 보기 →